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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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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과 달라서 이직을 하는것이 그리 큰 흠은 아닌듯 합니다.
이미 울나라도 적당한 경력관리를 통해서 좀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을
하는것이 보편화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요즘 그 "H"회사 주가가 장난이 아니던데....  열심히 노력하셔서
항상 발전하는 스스로를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대연님도 좋은 직장 구하시길 .......

>간만에 들어 와서 쓸데 없는 이야기나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
>일전에 정관에 갈수 있는 시간 ( 마눌님이 아들놈과 함께 대전에 내려가있을때... ) 이 있었음에도
>
>갑자기 잡힌 면접으로 인해 정관 참석을 포기해야 했었습니다. 합격통보 받고 신체검사하고
>
>회사에 눈치 보며 사직 의사 밝히고...
>
>이제 이 회사에서의 생활은 일주일 남았네요.. 졸업후 첫 직장이었고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다고
>
>자부는 하지만 막상 떠나려하니 이것저것 아쉬움도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같은 업종의 경쟁회사로
>
>( H 자동차 ) 가게 되어서 솔직히 어디로 간다고 회사에는 이야기 못하고,그냥 대전으로 공부하러 간다고
>
>말했는데 그것도 같이 계셨던 분들에게 미안함으로 다가오고요...
>
>그래도 저의 발전을 위해 더 큰물에서 헤엄쳐보고자 결심을 하였고, 뒤를 쳐다 보기 보다는 앞을
>
>바라보며 정진 할렵니다.
>
>암튼 요즘 징징대는 ( ^^ ) 아들놈 때문에 집에서는 TV 도 인터넷도 못보고 못하는 신세가 되어 버려
>
>서천동 홈피에 자주 들어 오지도 못하지만 여러분들께 제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
>아들 한놈 나오니까 정신도 없고 그놈 쳐다보며 싸우고 있는 마눌님을 보면서 주말에 어디 간다고 이야기도 못하겠고..
>
>경통은 썩어가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관측장소에 가 있으니까 기회가 되는데로 참석을 하도록
>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다들 건강하세요~~~~
>
>p.s. 우리 동호회에 금융권에 계신분들 ~~~ 금리가 오를까요..?? 너무 쌩뚱맞은 질문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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