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2012.07.06 01:33

개티가 다 자르네요..

조회 수 476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개티가 자른 저의 016 휴대폰이야 제가 살아 있으니 뭐 큰 이상은 없지만,

 

예전 하이텔부터 파란까지 지원금까지 줘가며 애들을 불러모아 돈벌이를 하더니만 언제부터가 쭉쭉 포탈에서

 

밀리다가 이번달에 파란닷컴의 게시판 서비스가 정지된다고 하네요.

 

온라인 천문동아리는 예전에 하이텔, 천리안이 활성화되었었지요. 저는 예(하이텔,천리안)나 지금(네이버,다음)이나

 

위의 포털 계정 없습니다.

 

하이텔의 자료는 파란으로 넘어가 있어서 가끔 검색을 하면 파란에서 예전 하이텔 자료가 뜹니다. 20년전 부터 10년전의

 

자료가 날라가는 거지요.... 

 

공지사항과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쭉 읽어보고,  조상호님의 글을 검색해서 읽다보니 대구 첨성대이야기가 나옵니다.^^

 

2달전엔 조상호님과 통화를 햇었고, 그젠 황원호님과 통화, 어젠 대구 첨성대의 현도영님과 문자와 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직도 별보기 좋아하는 김상구, 현도영, 황원호님과 자주 통화하는 맛이 좋습니다.

 

아직도 쌩쌩한  서천동과 첨성대를 위해서 조상호님의 18년전 하이텔 별사랑에 올린글을 붙입니다.

 

조상호7.jpg

 

 조상호7_3.jpg

 

 

  • 조용현 2012.07.06 18:10
    근데.. 개티가 뭐죠??
    저도 하이텔부터 파란까지 atdt 014가? 부터 써왔는데 섭섭한 마음에 드네요~~
    이거 개통할 때 학교 교육정보부장이었는데 지원금도 좀 받았었죠.. 아이디를 60여개 만들어줬던 기억이...
  • 오영열 2012.07.07 10:09
    KT -> 캐티 -> 개티 : 하는 짓이 개 보다 몬해서 ㅎㅎㅎ

    010이 등장하던 때죠? 당시 휴대폰 사업체는 011과 017이 SK로 통합된 후 016,018,019는 삐리리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011에 대한 무한한 고객의 신뢰를 도저히 극복할 수 없었던 국가기업 일명 개티가 꽁수를 부립니다.

    010으로 통합하자... 즉, 011로 상징되던 시장을 방통위라는 기관을 등에 업고 꽁으로 먹을라는 술책... 황당하지만 방통위는 개티의 손을 들어주고
    지금의 010 시대가 되어 버렸다는.. ㅠㅠ

    원년 PCS 019 번호사용자로서 개티의 행위는 국가권력 남용에 기업윤리도 없는 사기꾼집단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잘하는 부분도 있겠짐나, "이익"과 "사용자 편의" 중에 "이익"에만 너무 치중하는 곳이라 생각되네요.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6686
3988 휴가 3 홍두희 2012.08.10 10547
3987 24회 별잔치(2012 Star Party, 스타파티코리아)는 10월20일(토) 전북 무주의 무주 반디불이천문대 마당 5 홍두희 2012.08.06 10303
3986 고2년 딸 판도라상자 이야기 그리고, 4 file 홍두희 2012.08.03 4739
3985 밤마실 나가볼까합니다... 조용현 2012.07.26 4465
3984 집중호우만 아니면 벗고개로 오랜만에 나가보렵니다. 전영준 2012.07.25 4345
3983 기대되는 물건~ 6 file 오영열 2012.07.24 4575
3982 "창의성이 넘치는", 이 말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지 잘 알 수 있는 노래^^ 1 윤석호 2012.07.13 4936
» 개티가 다 자르네요.. 2 file 홍두희 2012.07.06 4766
3980 7월 10일에 북경을 거쳐서 내몽골에 갑니다. 휴대용 적도의 빌려주세요. 3 오광환 2012.06.29 4955
3979 쌍안경 @.@ 광축 6 file 홍두희 2012.06.29 6024
3978 비가 필요하네요... 오영열 2012.06.28 4119
3977 조용현님 연락처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전영준 2012.06.25 4727
3976 ... 7 file 한호진 2012.06.25 5184
3975 22일 가족들과 청태산갑니다... 20 안정철 2012.06.20 4472
3974 별보러 가용~^^ 4 신초희 2012.06.18 4346
3973 텔라드 4, 가지고 다닐 만함, 2 file 홍두희 2012.06.12 4904
3972 갑자기 바보가 된느낌 입니다. 14 유종선 2012.06.09 5599
3971 세미 유레카 1 홍두희 2012.06.09 4285
3970 텔라드 3, 간단히 흉내 내보기 1 file 홍두희 2012.06.07 4938
3969 잊지 못할 2012년 6월 6일 특별한 일상사 2 홍두희 2012.06.07 4167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230 Next
/ 230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