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글이 그렇게 난해 했나요??
그렇게 어려운 글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늙으시다니요.... 무슨 그런 천만에 말씀을.....
단지 공부를 좀 하시면 충분히 아실수 있으실것을....
이제 부터는 "뭔말"인지 알 수 있게끔 홍회장님께 꼭
허락 받고 올리겠습니다. ^^;
>1. 횐님
>2. 일신우일신?
>3. 볼헤드?
>4. 도브테일에?
>5. 퀵슈?
>6. 쿄쿄쿄
>
>내가 늙은 건가요?
>경위대는 내가쓰는 카톤경위대가 좋대요.
>
>그리고,, 권기정씨의 오로라 사진을 내가 너무했나?
>작가가 우리 서천동 창립 회원인데. 이기회에 전화걸 기회를 주려는 거였는데.
>지금도 유효.
>>
>> 지난번 관측회가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졌는데도 불구하고,
>> 그전까지의 좋은 하늘은 우리 횐님들께 다소나마 위안이 되었나 봅니다.
>> 그리고 유선생님의 칭찬에 모둘바를 모르겠군요. 작품란을 보니 정말
>> 일신우일신하는 우리 횐님께서 계시더군요. 작품을 보니 저야말로 그동안
>> 뭐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 안좋은 날씨동안 집에서 밥값도 못하고 있는 장비를 보면서, 집앞에서라도
>> 가볍게 들고나가 별을 볼수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 사실 굴절도 그런 의도에서 구입을 했었죠. 그런데 카메라 삼각대에 올릴만한
>> 별다른 장비가 없어서 그동안 경위대를 하나 사야겠다고 맘만 먹고 있었는데,
>> 오늘 원하던 장비를 알아보기위해 몇군대 연락을 해보니 물건이 없더군요.
>> 그래서 이궁리 저궁리를 하다가 생각이 난것이 집에 있는 볼헤드에 올려보자 였습니다.
>> 사실 전에도 이생각을 안해본것은 아니지만 볼헤드도 좀 불안하고 도브테일에 탭도 좀
>> 내야하고 해서 좀 보류를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이 들어서 해보자는 쪽으로
>> 마음이 돌아서 동네 공장에가서 도브테일에 탭을 좀 내달라고 해서 볼헤드에 올려보았습니다.
>> 막상 올려 놓고 보니 생각보다는 그렇게 불안하지는 안았습니다. 단지 볼헤드에 퀵슈가 달려있어서
>> 혹시 이것이 쑥 빠지지는 안을까하는 불안감은 있더군요. 아직 실제로 관측을 해보지 안아서 얼마나
>> 불편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어느정도 예상는 됩니다만) 어차피 간식용으로 쓸용도이기 때문에
>> 다소간의 불편함은 참을 수 있지 안을까합니다.
>> 한섭형님이 항상 하시는 말대로 가장 많이 쓰이는 장비가 가장 좋은 장비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 가격대비 활용도가 낮아서 항상 물만이었었는데 이제부터는 자주 들고나가서 뽕을 한번 뽑아
>> 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공짜로 탭을 내주신 동네 공장 아저씨께도 감사는 마을을 갖어봅니다...
>>
>> 난 왜이리 맘도 고운지.....쿄쿄쿄^^
>
그렇게 어려운 글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늙으시다니요.... 무슨 그런 천만에 말씀을.....
단지 공부를 좀 하시면 충분히 아실수 있으실것을....
이제 부터는 "뭔말"인지 알 수 있게끔 홍회장님께 꼭
허락 받고 올리겠습니다. ^^;
>1. 횐님
>2. 일신우일신?
>3. 볼헤드?
>4. 도브테일에?
>5. 퀵슈?
>6. 쿄쿄쿄
>
>내가 늙은 건가요?
>경위대는 내가쓰는 카톤경위대가 좋대요.
>
>그리고,, 권기정씨의 오로라 사진을 내가 너무했나?
>작가가 우리 서천동 창립 회원인데. 이기회에 전화걸 기회를 주려는 거였는데.
>지금도 유효.
>>
>> 지난번 관측회가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졌는데도 불구하고,
>> 그전까지의 좋은 하늘은 우리 횐님들께 다소나마 위안이 되었나 봅니다.
>> 그리고 유선생님의 칭찬에 모둘바를 모르겠군요. 작품란을 보니 정말
>> 일신우일신하는 우리 횐님께서 계시더군요. 작품을 보니 저야말로 그동안
>> 뭐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 안좋은 날씨동안 집에서 밥값도 못하고 있는 장비를 보면서, 집앞에서라도
>> 가볍게 들고나가 별을 볼수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 사실 굴절도 그런 의도에서 구입을 했었죠. 그런데 카메라 삼각대에 올릴만한
>> 별다른 장비가 없어서 그동안 경위대를 하나 사야겠다고 맘만 먹고 있었는데,
>> 오늘 원하던 장비를 알아보기위해 몇군대 연락을 해보니 물건이 없더군요.
>> 그래서 이궁리 저궁리를 하다가 생각이 난것이 집에 있는 볼헤드에 올려보자 였습니다.
>> 사실 전에도 이생각을 안해본것은 아니지만 볼헤드도 좀 불안하고 도브테일에 탭도 좀
>> 내야하고 해서 좀 보류를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이 들어서 해보자는 쪽으로
>> 마음이 돌아서 동네 공장에가서 도브테일에 탭을 좀 내달라고 해서 볼헤드에 올려보았습니다.
>> 막상 올려 놓고 보니 생각보다는 그렇게 불안하지는 안았습니다. 단지 볼헤드에 퀵슈가 달려있어서
>> 혹시 이것이 쑥 빠지지는 안을까하는 불안감은 있더군요. 아직 실제로 관측을 해보지 안아서 얼마나
>> 불편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어느정도 예상는 됩니다만) 어차피 간식용으로 쓸용도이기 때문에
>> 다소간의 불편함은 참을 수 있지 안을까합니다.
>> 한섭형님이 항상 하시는 말대로 가장 많이 쓰이는 장비가 가장 좋은 장비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 가격대비 활용도가 낮아서 항상 물만이었었는데 이제부터는 자주 들고나가서 뽕을 한번 뽑아
>> 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공짜로 탭을 내주신 동네 공장 아저씨께도 감사는 마을을 갖어봅니다...
>>
>> 난 왜이리 맘도 고운지.....쿄쿄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