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향 갑니다. 고향이 강촌쪽이라서요.
강촌이 전에는 정말 어두운 "깡촌"이었는데 요즘은 무슨 환락도시가 된듯하더군요.
그나마 제 고향은 한 15분 더 들어가니 좀 나은 편이지요.
산골이라 하늘이 시원하게 뚫린 것도 아니고 길에 가로등도 있어 불편은 하지만
엄니 아부지 뵙고 별도 보고... 꿩먹구 알먹구라고나 할까요...
큰 녀석은 중간고사라 제 에미와 함께 열불이 나있는데 저는 공부 방해 하지 않으려면
작은 녀석 데리고 자리 피해주는 것이 도와주는 길 같아요...
좋은 하늘을 기대해 봅니다.
주접 주접...
강촌이 전에는 정말 어두운 "깡촌"이었는데 요즘은 무슨 환락도시가 된듯하더군요.
그나마 제 고향은 한 15분 더 들어가니 좀 나은 편이지요.
산골이라 하늘이 시원하게 뚫린 것도 아니고 길에 가로등도 있어 불편은 하지만
엄니 아부지 뵙고 별도 보고... 꿩먹구 알먹구라고나 할까요...
큰 녀석은 중간고사라 제 에미와 함께 열불이 나있는데 저는 공부 방해 하지 않으려면
작은 녀석 데리고 자리 피해주는 것이 도와주는 길 같아요...
좋은 하늘을 기대해 봅니다.
주접 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