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산이 넘 그립습니다
광명에서 일산에서 눈에는 보이지도 않고 사진기로 겨우
확인될까말까하는 대상들을 찍으며 자위해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그래도 가이드 연습, 대상 찾는 연습 겸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일년에 몇번 없는 그날의 하늘을 준비하기 위해서...
광명에서 일산에서 눈에는 보이지도 않고 사진기로 겨우
확인될까말까하는 대상들을 찍으며 자위해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그래도 가이드 연습, 대상 찾는 연습 겸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일년에 몇번 없는 그날의 하늘을 준비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