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별 바라보면
지나가던 경비아저씨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 뭐하세요?"
동네아줌마들은 신기하고 한심한듯이 흘끔거리고 지나가다가 이젠 또 저러는구나 하죠
따라가던 꼬마들은 꼭 엄마한테 한마디 묻습니다. "저아저씨 뭐해요?"등등 여러가지 일들이 생깁니다.
UFO찿는것도 아니고 그냥 별 보는건데 왜그리 신기하게 쳐다보는지....
그래도 좋다고 침흘리며 별 바라보다가 들어오면 목이 많이 아픈데 이젠 이것도 만성이되서 견딜만은 합니다만...언제 시간되면 돗자리 깔고 누워서 한번 봐야겠는데
밤에 이상한 사람 있다고 신고들어갈까봐...
감기 걸려서 몽롱해서 그런지 헛소리만 하는군요.
자야지....
지나가던 경비아저씨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 뭐하세요?"
동네아줌마들은 신기하고 한심한듯이 흘끔거리고 지나가다가 이젠 또 저러는구나 하죠
따라가던 꼬마들은 꼭 엄마한테 한마디 묻습니다. "저아저씨 뭐해요?"등등 여러가지 일들이 생깁니다.
UFO찿는것도 아니고 그냥 별 보는건데 왜그리 신기하게 쳐다보는지....
그래도 좋다고 침흘리며 별 바라보다가 들어오면 목이 많이 아픈데 이젠 이것도 만성이되서 견딜만은 합니다만...언제 시간되면 돗자리 깔고 누워서 한번 봐야겠는데
밤에 이상한 사람 있다고 신고들어갈까봐...
감기 걸려서 몽롱해서 그런지 헛소리만 하는군요.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