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선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의 짧은 생각이...! 제가 워낙 단순해서 다른 회원분들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볼려는 마음이 앞서다보니 암튼 뭔가를 하고 있고 즐거움을 찾는다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