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별바다에 빠지고 싶었건만..... 다음날도 어김없이 근무라.....
그날 날씨로 보아 엄청나게 좋은 구경들을 하고 오셨을것이라 생각이 되는군요.
저도 무언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고대 뒷산에 올라갔다가.... 그 추운 새벽에 운동
하러 나오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산만해서 펴자마자 접고 들어왔습니다.
아.... 진정 마음놓고 내공을 쌓을곳이 없단 말인가....
즐거웠었던 만큼 후기도 많이 올려주세요.
상상의 나래라도 펼쳐 보아야겠습니다.
아!!! 밤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참 멋있더군요. 다음에 저도 해보아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