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는 고통(?) 빼고는 즐거웠습니다..
오랬만에 횐님들 만나뵈니 좋기두하고
한 반 년만에 관측을 하니 기분도 상쾌(?)해진 느낌입니다.
촬영한 사진은 다음주 쯤 되야 받아서 올릴수있을듯합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새벽 2시에 삼겹살궈먹은 사람들은 서천동 뿐일 것입니다..
그것도 비몽 사몽해서...
천문대에서 바라본 일출 또한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약간의 먼지들이 새벽박명의 운치를 더해주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좀 추운것빼고..^^;
오랬만에 횐님들 만나뵈니 좋기두하고
한 반 년만에 관측을 하니 기분도 상쾌(?)해진 느낌입니다.
촬영한 사진은 다음주 쯤 되야 받아서 올릴수있을듯합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새벽 2시에 삼겹살궈먹은 사람들은 서천동 뿐일 것입니다..
그것도 비몽 사몽해서...
천문대에서 바라본 일출 또한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약간의 먼지들이 새벽박명의 운치를 더해주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좀 추운것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