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늦게나마 순천에서 올라와 군복점퍼를 입고 이분 저분 사이사이를 기웃거렸던
이준오라고 합니다
장춘엽선생님과는 nada의 이건호님의 소개로 전화번호만 알게되 올여름 통화만 몇번 해보다
저 역시 그날 처음으로 장선생님도 뵙고, 그 한자리에서 여러분들도 뵐 수 있었던 ...
의미 있었던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별보기 시작한것은 이제 8월개월 밖에 안되는 그야말로 생초짜로...
제가 쓰고 있는 경통은 nexstar 5"로, 그에비해 그날 여러님들의 큰 구경의 경통으로 보는 밤하늘은..
과연 어떤가 하고 해서 그날 제 망원경을 가져가지 못한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그런 밤하늘 이었지만..
그외 다른 분들의 큰 구경의 망원경 조작이니, 그걸로 보이는 여러 대상의 모습들을 구경도 해보고
몇몇 궁금했던점을 여쭤볼 수 있었던 저에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하는 일이 자영업인 탓에, 늦게 도착 해 제가 정식으로 인사도 못드리고..
또 다음날 주말에도 일을 하기에 오랜시간 그 자리에 참석은 못했고...
또한 그날 관측이란걸 처음 해보는 여수사는 그 친구(박 민재)를 제가 여수까지 태워줘야 하기에..
내려오는 길 역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아무쪼록 그런 저희 초보들을 마다 안하시고, 반겨주신 전북천문 동호회님들 및 서천동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또한 기꺼이 초청 해주신 장춘엽 선생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여기 계신 모든 서천동님들의 건강과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늘 조은 일 가득하시길, 또한 이 밤하늘의 별도 많이들 보시길 ...
이곳 먼 남녘땅에서 기원 해 드립니다
이준오라고 합니다
장춘엽선생님과는 nada의 이건호님의 소개로 전화번호만 알게되 올여름 통화만 몇번 해보다
저 역시 그날 처음으로 장선생님도 뵙고, 그 한자리에서 여러분들도 뵐 수 있었던 ...
의미 있었던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별보기 시작한것은 이제 8월개월 밖에 안되는 그야말로 생초짜로...
제가 쓰고 있는 경통은 nexstar 5"로, 그에비해 그날 여러님들의 큰 구경의 경통으로 보는 밤하늘은..
과연 어떤가 하고 해서 그날 제 망원경을 가져가지 못한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그런 밤하늘 이었지만..
그외 다른 분들의 큰 구경의 망원경 조작이니, 그걸로 보이는 여러 대상의 모습들을 구경도 해보고
몇몇 궁금했던점을 여쭤볼 수 있었던 저에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하는 일이 자영업인 탓에, 늦게 도착 해 제가 정식으로 인사도 못드리고..
또 다음날 주말에도 일을 하기에 오랜시간 그 자리에 참석은 못했고...
또한 그날 관측이란걸 처음 해보는 여수사는 그 친구(박 민재)를 제가 여수까지 태워줘야 하기에..
내려오는 길 역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아무쪼록 그런 저희 초보들을 마다 안하시고, 반겨주신 전북천문 동호회님들 및 서천동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또한 기꺼이 초청 해주신 장춘엽 선생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여기 계신 모든 서천동님들의 건강과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늘 조은 일 가득하시길, 또한 이 밤하늘의 별도 많이들 보시길 ...
이곳 먼 남녘땅에서 기원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