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22일 (월령 28일 쯤) 서천동 정기관측회(전북 '장수' 번암면 장춘엽회원 천문대) 정리.
동원장비;
SC250mm2대
MT160
5인치 자작 쌍안경
5인치빅센쌍안경
빅센4인치굴절
니콘4인치굴절
TMB115굴절
6인치 막스토프 외 노트북3대. (황원호님이 적어 놓으셨습니다, 전북아마추어천문회 홈페이지에)
참석자;
전북아마추어천문회(4명, 황원호,양진영,임평규,백기룡),순천과 진주에서 온 2명,먼저온1명(이종호),
서천동 10명과 동반인 (최병일,김동비,김영렬,김완기(+친구1),홍두희,강덕선(+친구1),황예슬(황준호딸),
황준호처,변성식,유종선,염강옥,장춘엽) 그래서 총 21명 --> 확인수정(순천;이준오,진주x,여수;박민재)
--> 장춘엽님과 같이 먼저오신분;이종호(5인치 자작 쌍안경)
비용과 회비
전기장판-44700(천문대 기증전에 사용했습니다, 중고를 선물한 셈이 되네요)
라면등간식-25590
저녁국밥-40000
카풀기름-70000
카풀통행요금-30000
비용합계-210290
카풀회비-4명 x 30000 = 120000 ( 개인별로 오신 9대의 차량소유자깨는 회비를 면제해 드렸습니다.)
정산;-90290
-90290은 서천동 회비에서 지출했습니다.
기타지원;삽겹살과 주류-황원호
김밥;약30줄-순천에서 오신분
기타;귤등 다수.
저녁 8시부터 새벽5시까지(김완기는 일출까지 봤으니 6시네) 구름은 이민갔음.
새벽2시는 -6도에 63%, 새벽5시는 -8도에 65%, 바람은 세게불다 멈추다를 반복
이상 공식장료끝,
저(홍두희)는 지리산의 위치로 볼때에 90점 짜리의 밤하늘이었습니다.
발만 조금 시려웠습니다(준비 철저). 옥상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가끔 발도 녹였습니다.
천문대의 360mm 슈미트카메라망원경은 봤지만 그 망원경으로는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셋팅에 다소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1시45분부터 5시 끼지는 옥상과 실내를 들락(컵라면,삼결살,14도 과실주)거렸지만
스카이아트라스 성도의 각 페이지에 있는 메시에를 125mm 경위대 쌍안경으로 전부 찾아보았습니다.
페이지걸이를 하려고 작정했습니다. 북에서 남쪽으로 비슷한 적경을 쭉 가는거죠.
2 쪽에 있는 81,82,97,106,108,109와 101(102)중에 101(102)만 못보고 다 봤고요,
6 쪽에 있는 44,
12 쪽에 있는 46,47,48,50,67,
13 쪽에 있는 65,66,95,96,105,은 봤는데 더 동쪽에 있는 머리털자리의
은하들(49,56,59,60,61,84,85,86,87,88,89,90,91,98,99,100,104)은 날이 밝아와서 못 봤습니다.
강덕선씨는 제가 지난스타파티때 소개한 이슬제거기를 만들어 가지고 와서 아주아주 기뻤습니다.
이슬이 내려서 그 진가를 보여주었으면 저와 강덕선씨가 으쓱했을텐데 60퍼센트정도의 습도와
밤->새벽의 온도 차이가 작아서 이슬(그날씨에는 성애)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멀리서 온 서천동, 조금먼데서 온 전북아마추어천문회(공식 약호는 없나요? 황회장님),
가까와서 늦게온 순전(진주)에서 오신분(늦게오니 성함을 모르지요, 늦게 오셨어도 돌아다니면서 인사하세요^^),
장춘엽님과 갖이오신분 모두모두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춥게 눈부쳐서 고생하셨습니다.
서천동 홍두희(2003년 11월 25일), 순천과 여수에서온 2분 이름추가.(11월25일 18시18분),
먼저오신 1분 이름추가.(11월26일 23시36분)
동원장비;
SC250mm2대
MT160
5인치 자작 쌍안경
5인치빅센쌍안경
빅센4인치굴절
니콘4인치굴절
TMB115굴절
6인치 막스토프 외 노트북3대. (황원호님이 적어 놓으셨습니다, 전북아마추어천문회 홈페이지에)
참석자;
전북아마추어천문회(4명, 황원호,양진영,임평규,백기룡),순천과 진주에서 온 2명,먼저온1명(이종호),
서천동 10명과 동반인 (최병일,김동비,김영렬,김완기(+친구1),홍두희,강덕선(+친구1),황예슬(황준호딸),
황준호처,변성식,유종선,염강옥,장춘엽) 그래서 총 21명 --> 확인수정(순천;이준오,진주x,여수;박민재)
--> 장춘엽님과 같이 먼저오신분;이종호(5인치 자작 쌍안경)
비용과 회비
전기장판-44700(천문대 기증전에 사용했습니다, 중고를 선물한 셈이 되네요)
라면등간식-25590
저녁국밥-40000
카풀기름-70000
카풀통행요금-30000
비용합계-210290
카풀회비-4명 x 30000 = 120000 ( 개인별로 오신 9대의 차량소유자깨는 회비를 면제해 드렸습니다.)
정산;-90290
-90290은 서천동 회비에서 지출했습니다.
기타지원;삽겹살과 주류-황원호
김밥;약30줄-순천에서 오신분
기타;귤등 다수.
저녁 8시부터 새벽5시까지(김완기는 일출까지 봤으니 6시네) 구름은 이민갔음.
새벽2시는 -6도에 63%, 새벽5시는 -8도에 65%, 바람은 세게불다 멈추다를 반복
이상 공식장료끝,
저(홍두희)는 지리산의 위치로 볼때에 90점 짜리의 밤하늘이었습니다.
발만 조금 시려웠습니다(준비 철저). 옥상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가끔 발도 녹였습니다.
천문대의 360mm 슈미트카메라망원경은 봤지만 그 망원경으로는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셋팅에 다소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1시45분부터 5시 끼지는 옥상과 실내를 들락(컵라면,삼결살,14도 과실주)거렸지만
스카이아트라스 성도의 각 페이지에 있는 메시에를 125mm 경위대 쌍안경으로 전부 찾아보았습니다.
페이지걸이를 하려고 작정했습니다. 북에서 남쪽으로 비슷한 적경을 쭉 가는거죠.
2 쪽에 있는 81,82,97,106,108,109와 101(102)중에 101(102)만 못보고 다 봤고요,
6 쪽에 있는 44,
12 쪽에 있는 46,47,48,50,67,
13 쪽에 있는 65,66,95,96,105,은 봤는데 더 동쪽에 있는 머리털자리의
은하들(49,56,59,60,61,84,85,86,87,88,89,90,91,98,99,100,104)은 날이 밝아와서 못 봤습니다.
강덕선씨는 제가 지난스타파티때 소개한 이슬제거기를 만들어 가지고 와서 아주아주 기뻤습니다.
이슬이 내려서 그 진가를 보여주었으면 저와 강덕선씨가 으쓱했을텐데 60퍼센트정도의 습도와
밤->새벽의 온도 차이가 작아서 이슬(그날씨에는 성애)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멀리서 온 서천동, 조금먼데서 온 전북아마추어천문회(공식 약호는 없나요? 황회장님),
가까와서 늦게온 순전(진주)에서 오신분(늦게오니 성함을 모르지요, 늦게 오셨어도 돌아다니면서 인사하세요^^),
장춘엽님과 갖이오신분 모두모두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춥게 눈부쳐서 고생하셨습니다.
서천동 홍두희(2003년 11월 25일), 순천과 여수에서온 2분 이름추가.(11월25일 18시18분),
먼저오신 1분 이름추가.(11월26일 23시3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