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맑아질 하늘 같지 않군요.
내일 새벽 3-4시쯤에는 맑아질 것 같지만, 지금처럼 지쳐있는 상태에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여간 이번주말은 포기. 다음 주말에는 날이 맑으려나....
정한섭
>오늘 별보러 갑니다.
>
>날이 맑아진다는 예보를 믿고, 양평으로 별보러 갑니다. 저의 경우는 이런
>저런 할일이 많아서 출발 시간이 8시나 9시는 되어야 할 것 같군요. 제 차에 한자
>리는 있군요.
>
>정한섭(011-9964-4192)
>
>오늘 별보러 가는 장소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미산 천문대의 이용해님 인용.)
>
>중미산 천문대를 지나 1km정도 내려가면 "도치골 가든"이 나옵니다. 도치골
>가든 입구를 지나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작은 포장도로가 나옵니다. 이 포장 도로를
>따라 150m 정도 들어가면 주택 건축을 위해서 축대를 쌓은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
>조금 올라오면 가로턱이 없어서 차가 진입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
>참고: 시끄럽게 하면 땅주인이 싫어하므로 조용히 별만 보면 됩니다.
>
>하여간 문제있으면 전화주세요.
>
내일 새벽 3-4시쯤에는 맑아질 것 같지만, 지금처럼 지쳐있는 상태에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여간 이번주말은 포기. 다음 주말에는 날이 맑으려나....
정한섭
>오늘 별보러 갑니다.
>
>날이 맑아진다는 예보를 믿고, 양평으로 별보러 갑니다. 저의 경우는 이런
>저런 할일이 많아서 출발 시간이 8시나 9시는 되어야 할 것 같군요. 제 차에 한자
>리는 있군요.
>
>정한섭(011-9964-4192)
>
>오늘 별보러 가는 장소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미산 천문대의 이용해님 인용.)
>
>중미산 천문대를 지나 1km정도 내려가면 "도치골 가든"이 나옵니다. 도치골
>가든 입구를 지나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작은 포장도로가 나옵니다. 이 포장 도로를
>따라 150m 정도 들어가면 주택 건축을 위해서 축대를 쌓은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
>조금 올라오면 가로턱이 없어서 차가 진입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
>참고: 시끄럽게 하면 땅주인이 싫어하므로 조용히 별만 보면 됩니다.
>
>하여간 문제있으면 전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