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4일 관측기

행성과 달은 시상이 좋지않았기 때문에 사진이촬영은 포기하고 .. 달지기만 기다려 일주사진찍는데 주력을 다한 결과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새벽4시하늘은 거의 강원도 하늘이었고 유성이 세는데 주력을 다했습니다.   사자좌,왕관좌 , 처녀좌를 수직으로 관통하는 유성들이 많았고 , 제법 큰유성도 많았다(5분에 1개정도:0등급이상 )   3등급이나 4등급위성은 이곳저곳에서 많이 나타났다.

오랜만에 본 유성 쇼였습니다.  

1월 2-3일  관측기
참가자: 변성식 ,성해석,강문기
날씨는 좋지못했지만 성해석씨의 EQ-6적도의의 위용과 능력을 실감할수 있는계기가 되었다.
극망은 실망스러웠지만   추적과 모터소리(가장맘에들었던점:300에서 미동도 않고 추적하고 있었다), 추운날씨속에서의 운용 ,높은 탑제중량 ,튼튼한 다리 ..가격대비 성능을 따진다면 단연 최고 일것같다(GP가격).
-- 하루동안 판단하는것은 이르나, 첫느낌이 반인것처럼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