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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부족한게 많습니다. 보편성도 떨어지고, LCD가 먼저 정해져야 회로 구성이 완성되고...

저야 LCD 만드는 회사에 다니니까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도, 일반적으로는 구하기 힘든 소자도

많고...

이러다 배(노트북)보다 배꼽(넷탑)이 더 커지는 모양이 아닌지 걱정이네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동형 PC를 만들거냐, 널리 보편화된 노트북을 사용 할거냐는 갈등도 생기고

이런 저런 이유로, 넷탑 본체는 아직 사지도 않은 체 모니터 부분만 완성 했네요

좀더 기둥겨 보고, 후지쭈 노트북이 구해지면 놋북으로 가고, 아니면 넷탑을 제작해야 하는 정도로만

생각 중입니다.
  • 김준호 2009.06.11 12:22
    스케일러보드 소위 AD보드라고 불리우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본다는건 꽤 시간낭비일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현재 중국산 AD보드가 넘쳐나서 사실 우리회사도 접은 장르인데...그냥 중국산 AD보드 몇장 얻어 보는것이 가장 빠른 솔루션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어차피 소형인치 LCD니깐...가격도 얼마 안하고 그냥 사서 기구물만 수정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ㅋㅋㅋ
  • 오영열 2009.06.11 12:37
    형님.. AD보드를 만든게 아니구여. DD보드(?)여요..^^
    AD보드도 생각해보고, 구해 봤는데요, 제가 가진 LCD 해상도는 지원을 안하더라는...
    요즘 옥숑등에서 보이는 AD보드는 SXGA급이 최고이고, 이마저도 드물지요.
    참고로 제 LCD는 SXGA+(1400*1050) 사양입니다.
    좌우간 AD보드를 만드는 건 지금 제 수준에선 무리이고(마이컴 설계, 프로그래밍... 등등)해서,
    간단하게 DD converter로 구현해 본거여요.
  • 한호진 2009.06.11 13:01
    뭔지 모르지만 욕만 잔뜩 써있는듯이 느껴지는것은 저 혼자만일까요?
    암튼 기꺼이 베타테스터될 용기는 있습니다.ㅋㅋ
  • 오영열 2009.06.11 13:35
    행님... 이건 가난한자(?)를 위한 장치랍니다... ^^;
    아톰이 잘나봐야 셀로론 구형급.. 머리 둘이상 달린 시퓨를 사용하시는 분은 장난감이랍니다..^^
  • 안정철 2009.06.11 14:05
    욕을 하시더라도 이렇게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열심히 하십니까..ㅋㅋ
  • 오영열 2009.06.11 14:15
    철이형~
    ^^ 재밌잖아요~ 사실... 주변 동료가 침흘리고 달려 드는 걸.. 정보 공유 하겠다는 이유로 간신히 무마 중이어요.. 자료 만들어 넘기고 마물할라구여...^^
  • 유종선 2009.06.11 23:18
    음.... 이게 다 먼 소리래여~~~ ?
  • 홍두희 2009.06.11 23:38
    아.... 길고, 복잡한 글이라도 이렇게 그림과 칼라가 들어가면 "고문"이 안되는 구나...... ㅎㅎㅎ.

    난, 오늘 하루종일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패러럴포트가지고 씨름했는데,(데스크탑은 5v가 나오고, 노트북은 3,3v와 5v가 핀마다 다르게 나오네요..., 온종일 씨름하는 xp응용프로그램에서는 출력도 다르게 나오고,,,, 수소문해서 물어보니까 제작한 회사에서는 노트북은 권하지 않는 다네요)

    제 후지즈 노트북의 3년 보증기간이 보름 남았습니다. 때가 되니까 cd가 안잡히고, ps2 외부 마우스도 안되고, 텃치패드도 가끔 제멋대로 눌려지고,,,, 메인보드의 패러럴포트가 죽어서 1년 전에 보드를 무상교체했는데 며칠 안 남았는데, 싹 바꿔줄라나??????
  • 오영열 2009.06.12 10:03
    얼렁 수리 보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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