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회장님 사무실에 가서 전 옆에서 커피마시면서 회장님 혹사시킨덕(?)으로 1세트의 황금박스를 만들었습니다.
증거사진입니다.
거기에 오늘 카메라전원장치를 내장했습니다.(h2h표)
그리곤 필요한 장비를 전부 붙인상태에서 현재 3시간째 돌리는중입니다.
냉각400d입니다.4암페아정도를 사용합니다.거기에 카메라 전원.
usb장치를 사용할때 늘 속썩이는것이 5v전원문제라고 99.99999% 확신하기에 내장한 5볼트에서 유전원허브를 사용중입니다.
그 옆은 이슬제거 장치가 2개.그리고 휴대폰 충전중..마지막으로 노트북입니다.
12v16.8a짜리 컨버터는 전기 사용량에 따라 팬의 속도가 자동으로 바뀌네요.무단변속???
여기에 추가한다면 적도의정도가 되겠군요.그넘은 24v3.2a니까 별개이고요.
발열은 거의 없습니다.지금 사용중인것이 최대치라고 보아도 될텐데 그냥 미지근한정도...라고 하기도 뭐할정도입니다.
이젠 필요한 부품들을 뽑아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고....회장님께서 로고 완성시켜주시는대로 아노다이징하면 될듯합니다.
두셋트정도는 부담없이 돌릴수 있을듯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