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에 들어가 자면서 광욱시에게 6시반에 깨워달라고 했는데 5시가되니 저절로 깨지더군요.
나이가 먹은건지. 나와서 둘러보고 한장 찍었습니다. 안개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설명은 호진씨 이모저모와 동일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안시에 동원되었던 미드 16인치가 보이고 그 오른쪽에 검은 대포같은 것이 18인치 돕입니다.
18인치 돕으로 본 M13은 인상적이었습니다.
3시에 들어가 자면서 광욱시에게 6시반에 깨워달라고 했는데 5시가되니 저절로 깨지더군요.
나이가 먹은건지. 나와서 둘러보고 한장 찍었습니다. 안개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설명은 호진씨 이모저모와 동일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안시에 동원되었던 미드 16인치가 보이고 그 오른쪽에 검은 대포같은 것이 18인치 돕입니다.
18인치 돕으로 본 M13은 인상적이었습니다.
거...있어여. 매번 모일때 마다 술 부터 확보하시는 분.
보통 2세트를 가지고 오시고, 엄청 밝은 노트북 액정을 자랑하시는 분..그분임.
술끊고 담배끊으니 피부가 뽀송뽀송해지던데..... 그런데 저날 담배꽁초도 수북했던것 같은데....흠!!!안정철님 아직도 담배 안끊으셨는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ㅋㅋ
언제봐도 아름다운 곳이어요.
근데, 가운데 허리가 잘린 검뎅+흰둥 돕은 미드 16인치로 아옵니다.. ^^ 엉덩이에 쇳덩이를 테프로 묶어둔...
어째든 그날이 그립네요...
오른쪽 끝 검정 위장막 두르고 있는건 18인치 옵세션 일세...
수정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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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누가 저리 술을 먹었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