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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엉 뚫린 길로 시원스레 달려 가세요!!!
크게 축하할 일이군요...
너무 이직이 잦아도 문제 이긴하지만
발전을 위한 이직은 남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고 자기를 위한 모험이기도 하겠지요.
첫 직장이라는 아련한 감정과 두렴움으로 모험의 출발을 잡았을텐데 용기 있는 결정을 내리셨고
그걸 얻어 내셨네요.
새로운 직장의 적응도 쉽지 않을텐데... 잘 적응하셔서 정말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시길 바랍니다.
김경준님 화이팅
그리구...
공대연님도... 성공하시기를 빕니다. 멋진 직장과 함께 멋진 "샥시"도 얻게 되길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