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유령이 들르셨네요.. ^^
잘 지내시죠?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역시 공부도 때가 있군나" 하는 것을 느끼곤합니다.
저도 요즘 이리...저리 힘들어 뭔가 공부 하려하니
이 머리가 단단하다 못해 "방탄"이 되어 아무 것도 들어가지 않는데다가
어쩌다 하나 들어가면 밑둥은 빠져있는지 금방 빠져나가버리는군요. ㅡㅡ;;;
정중혁님... 지금이 마지막기회라 생각하시고 큰 그릇에 많이 담아 놓으시기 바랍니다.
언제 함 충청도에 좋은 관측지 발견되면 연락주세요. 놀러가죠.
중원계곡보다는 좋아야해욧! ^^ 농담이고요...
건 그렇고...
음음... 잘 되가고 있으시죠? ^^
잘 지내시죠?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역시 공부도 때가 있군나" 하는 것을 느끼곤합니다.
저도 요즘 이리...저리 힘들어 뭔가 공부 하려하니
이 머리가 단단하다 못해 "방탄"이 되어 아무 것도 들어가지 않는데다가
어쩌다 하나 들어가면 밑둥은 빠져있는지 금방 빠져나가버리는군요. ㅡㅡ;;;
정중혁님... 지금이 마지막기회라 생각하시고 큰 그릇에 많이 담아 놓으시기 바랍니다.
언제 함 충청도에 좋은 관측지 발견되면 연락주세요. 놀러가죠.
중원계곡보다는 좋아야해욧! ^^ 농담이고요...
건 그렇고...
음음... 잘 되가고 있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