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꼬리글)에 대해서도 7월20일 제가 김영렬님, 조상호님께 이야기를 꺼냈는데 김영렬님이 바꾸셨네요.
답글에 대해서는 장,단점과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것 같아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고(천문관측안
내-홈페이지개선(개편)) 결정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하였으니까 이 논의는 끝이네요.
그동안 답글이 거의 안달리다가 요즈음 답글이 많이 달려서 게시판이 조금 어수선한 느낌도 있었지요.
답글 과 꼬리글의 장단점은
답글(re)은 줄줄이 제목이 길게 늘어지는 것과, 며칠만에 들어오면 답글이 밑에 가 있어서 답글을 안볼수 있지요.
꼬리글은 며칠후에 꼬리글을 달면 읽힐 확률이 줄어드는것이지요.
기술적인 것은 이 작업이 가역적이냐 비 가역적이냐입니다. 모르니까 추측하는 겁니다만,
꼬리글을 달수는 있어도 나중에 꼬리글을 빼고 싶을때에는 기존에 등록된 꼬리글이 모두 날라갈것 같은..
ps 스타파티 메뉴에 뜨는 예정 날짜(9월초순)는 월요일 지울겁니다. 날짜와 주최는 주요 한국아마추어천문동호회와의
협의후에 결정됩니다. 7월29일 까지는 의견이 취합됩니다.
답글에 대해서는 장,단점과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것 같아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고(천문관측안
내-홈페이지개선(개편)) 결정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하였으니까 이 논의는 끝이네요.
그동안 답글이 거의 안달리다가 요즈음 답글이 많이 달려서 게시판이 조금 어수선한 느낌도 있었지요.
답글 과 꼬리글의 장단점은
답글(re)은 줄줄이 제목이 길게 늘어지는 것과, 며칠만에 들어오면 답글이 밑에 가 있어서 답글을 안볼수 있지요.
꼬리글은 며칠후에 꼬리글을 달면 읽힐 확률이 줄어드는것이지요.
기술적인 것은 이 작업이 가역적이냐 비 가역적이냐입니다. 모르니까 추측하는 겁니다만,
꼬리글을 달수는 있어도 나중에 꼬리글을 빼고 싶을때에는 기존에 등록된 꼬리글이 모두 날라갈것 같은..
ps 스타파티 메뉴에 뜨는 예정 날짜(9월초순)는 월요일 지울겁니다. 날짜와 주최는 주요 한국아마추어천문동호회와의
협의후에 결정됩니다. 7월29일 까지는 의견이 취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