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계속 모으시고 장비는 곧 있을 관측때 구경및 설명 들으신다음 결정하시는게 살림에 많은 보탬이 됩니다.^^

FS60c + 카메라 삼각대 그리고 저축후 EQ1200

DSLR이 있으니 삼각대는 있을 터인데.. 그럼 일단 일주 촬영과 성야 촬영을 할수 있습니다.
결국 밤풍경사진이랄수 있겠지요. 휘앙찬란한 도시의 밤풍경이나 불야성을 이루는 다리와 강변도로가 아닌
산속에서 혹은 불빛이 비교적 적은 별을 위주로 찍는 성야 사진도 천체사진입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장비로도 천체사진은 시작하실수 있고요...
심우주나 비교적 작은 대상을 찍으려면 적도의가 필요한데...
새로 구입하는 문젠...
조금 더 지식을 쌓고 다른 사람들이 직접하고 있는것을 보시고 결정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일단 오프모임에 한번만 참석하시면 너무 쉽게 직관적으로 이해하실수 있을 겁니다. ^^

스카이메모 정도가 어떨까요?
적도의를 실제로 보시면 무게와 크기에 놀라실 수도.... ^^

EQ1200은 저축으로 해결안될 장비 같은데요...^^
매주 롯또에 투자하시거나, 목돈이 있어야 될거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