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간만에 정말 별을 많이 보고왔습니다.
좀 일찍 출발하니 양평가는 길의 멋진 풍경도 좋았고, 민박집의 순식물성 저녁식사도 좋았습니다만
오랫만에 많은 별자리와 은하수를 보니 그동안의 갈증이 모두 풀리는것 같았습니다
변총무님의 멋진 강의로 용자리와 뱀, 땅군자리, 왕관자리 등을 볼 수 있었고, 백조자리를 주변으로 펼쳐진 은하수도 정말 좋았습니다. 화성의 흐느적거리는 모습이 공기의 흐름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윤부장님과 성해석님이 찾아주신 반지성운도 보았답니다. 흐뭇^^
좀 일찍 출발하니 양평가는 길의 멋진 풍경도 좋았고, 민박집의 순식물성 저녁식사도 좋았습니다만
오랫만에 많은 별자리와 은하수를 보니 그동안의 갈증이 모두 풀리는것 같았습니다
변총무님의 멋진 강의로 용자리와 뱀, 땅군자리, 왕관자리 등을 볼 수 있었고, 백조자리를 주변으로 펼쳐진 은하수도 정말 좋았습니다. 화성의 흐느적거리는 모습이 공기의 흐름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윤부장님과 성해석님이 찾아주신 반지성운도 보았답니다.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