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계시판을 보지만 올라오는 이야기들이 아주 적네요.
역시 여름 특히 장마철은 잠수하기좋은 계절이가보네요.
요즘은 박승철님의 책과 얼마전 조상호님에게서 구한 성도사본으로
앞으로 사냥감에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굳어가는 머리로는 잘 되지 않고있죠.
호시탐탐 새로산 망원경을 시험할 기회를 노립니다만 끄응...
안시관측의 대상도 잘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무조건 나가서 볼까나...
근데 ...
전에 조상호님의 글을 인터넷 어디에선가 읽다가 도전목록이라는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맞는지 모르겠습니만...
암튼 그때 도전 목록을 100개 만들었고 쉬운 대상부터 어려운 대상까지 배열했다고 기억합니다.
지금 그것을 보려니 잘 찾지 못하겠군요. 쉬운 대상부터 찾아가는 것이 찾아지는 재미는 있을 것
같아 참고하려는데 혹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좋겠는데...
자 무더운 여름, 별이잘 보이지 않으니 내공이라도 좀 쌓아봅시다. 홧팅!
역시 여름 특히 장마철은 잠수하기좋은 계절이가보네요.
요즘은 박승철님의 책과 얼마전 조상호님에게서 구한 성도사본으로
앞으로 사냥감에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굳어가는 머리로는 잘 되지 않고있죠.
호시탐탐 새로산 망원경을 시험할 기회를 노립니다만 끄응...
안시관측의 대상도 잘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무조건 나가서 볼까나...
근데 ...
전에 조상호님의 글을 인터넷 어디에선가 읽다가 도전목록이라는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맞는지 모르겠습니만...
암튼 그때 도전 목록을 100개 만들었고 쉬운 대상부터 어려운 대상까지 배열했다고 기억합니다.
지금 그것을 보려니 잘 찾지 못하겠군요. 쉬운 대상부터 찾아가는 것이 찾아지는 재미는 있을 것
같아 참고하려는데 혹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좋겠는데...
자 무더운 여름, 별이잘 보이지 않으니 내공이라도 좀 쌓아봅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