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이룬 커다란 경험이었습니다. 이젠 경통 제작에 들어가야할것 같네요... 어제 완성시킨 미러에 150선의 론키상입니다. 아직 코팅이 되어있지는 않아서 어둡지만 일직선으로 보이고있고 꽤 쓸만한 포물면이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