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02mm 굴절 상품의 주인공이 여주고등학교 별바라기 학생인데 학교 동아리 공용장비로 쓸거레요.
> 기특한 마음에 감동받으시는 분, 그리고 가대 여분이 있으시는분 안계세요?
>
>2003년 8월27일 9시40분.
정정: 별바라기 -> 개밥바라기,
그리고: 여주천문동호회에서 빅센 적도의 기증.
비사: 어떻게 해서 그 주인공에게 102mm 가 갔을까?
골라보세요.
1.진짜 한자(세종천문대)를 잘 알아서,
2.주최측의 농간으로.
해답은 8월23일 스타파티와 9월6일 천문캠프(첨성대주최)를 모두 참석한 사람이(스타파티 주최측 1사람과 열렬학생 1사람) 압니다. 그리고 102mm 주인공,빅센적도의 기증자, 102mm 기증자도 알지요.
2003년 9월7일 23시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