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동이 추구하는 이미지는 "옆집 아저씨같은 사람들..."이라고 어떤 분이 말씀하셨답니다.
아저씨들의 정이 찐하게 느껴지네요 ^^
또한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는 것도 실감했고요.
미숙하고 아는 것 없는 저를 위해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하고자 하는 열정을 쌓아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참 회장님 가이드시스템은 필드에서만 빌려쓸께요.
아저씨들의 정이 찐하게 느껴지네요 ^^
또한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는 것도 실감했고요.
미숙하고 아는 것 없는 저를 위해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하고자 하는 열정을 쌓아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참 회장님 가이드시스템은 필드에서만 빌려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