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밝다는 니트혜성을 보러갑니다. 주중에 수시로,
저녁에 날씨(해지고 자정까지만 맑아라. 자정부터는 비가와도 좋다) 상태를 보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해를 따라 갑니다. 아니면 서울의 서쪽으로.
니트 혜성은 요즘 해의 뒤쪽에 있으며 해보다 조금씩 뒤쳐지며 해를 따라갑니다.
해가 서쪽에 숨은 뒤에 어두워진 틈에 니트헤성을 볼수 있답니다.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면 이분(니트씨)도 서쪽으로 져서 그날은 공치게 되지요.
7 x 50 쌍안경과 125mm 쌍안경으로.
오늘은 아무리 하늘 상태가 안 좋아도 뒷산에 오릅니다(정탐, 7 x 50 가지고, 산꼭대기에서는 안산앞바다와 섬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중미산은 서쪽하늘이 막혀서...
저녁에 날씨(해지고 자정까지만 맑아라. 자정부터는 비가와도 좋다) 상태를 보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해를 따라 갑니다. 아니면 서울의 서쪽으로.
니트 혜성은 요즘 해의 뒤쪽에 있으며 해보다 조금씩 뒤쳐지며 해를 따라갑니다.
해가 서쪽에 숨은 뒤에 어두워진 틈에 니트헤성을 볼수 있답니다.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면 이분(니트씨)도 서쪽으로 져서 그날은 공치게 되지요.
7 x 50 쌍안경과 125mm 쌍안경으로.
오늘은 아무리 하늘 상태가 안 좋아도 뒷산에 오릅니다(정탐, 7 x 50 가지고, 산꼭대기에서는 안산앞바다와 섬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중미산은 서쪽하늘이 막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