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가기로 일단 약속은 했고,
가보고 경통까지 가져올지 생각할거고요(차에 들어가면), 어차피 개조 한다면 여주에서 하기에는
멀어서 서울에서 해야 겠지요. 통을 버리던, 일부를 살리던 개조는 서울에서 할수있겟지요.
반사경은 살리고 싶고, 살리려면 반사경을 분리해야 하고, 일단 빼서 서울에서 자주 보면서(그냥 반사경을)
살리는 방법과 시기(코팅)를 생각하지요.
여주가기는 날 잡는것이지만 서울은 그래도 가깝고 여러명이 붙을수 있지요.
토요일 2시쯤에 서울에서 출발 합니다.
가보고 경통까지 가져올지 생각할거고요(차에 들어가면), 어차피 개조 한다면 여주에서 하기에는
멀어서 서울에서 해야 겠지요. 통을 버리던, 일부를 살리던 개조는 서울에서 할수있겟지요.
반사경은 살리고 싶고, 살리려면 반사경을 분리해야 하고, 일단 빼서 서울에서 자주 보면서(그냥 반사경을)
살리는 방법과 시기(코팅)를 생각하지요.
여주가기는 날 잡는것이지만 서울은 그래도 가깝고 여러명이 붙을수 있지요.
토요일 2시쯤에 서울에서 출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