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글이 올리지 않는 것이 전통이라지만, 요즘 통 새글이 올라오지 않으니 홍회장님 글을
세번이나 읽었습니다. ^^;;; 이젠 외우겠어요.
날씨가 영 거시기 하니 별볼일도 없구, 책을 보자니 그것도 거시기 하구...
요즘은 날이 더워져 영 썰렁합니다. 낮에 심심할때도 있죠.ㅡ.ㅡ;;;
그래서...
우리 아들 자랑이나 해보려구요...
이글 지워질때 지워져도 함 올려나 봅니다.^^
큰애가 작은애 자전거 태우고 가는 사진입니다. 무지 싸우더니 이제 좀 크니 나아지네요...
회원님 여러분도 가족, 친구 , 앤 뭐... 다 좋습니다 자랑이나 함 해봅시다.
사진이나 말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