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오는 날씨와 아기를 데리고 낮에 외출을 하고 난 후의
피로함 등등으로....그 먼곳까지 (우리집은 서대문...정모장소는 삼성역)
가야 할까....~! 또는 ....~! 하는 생각속에 있을때.....
남편의 전화~!..... 기다리던 건데 그래도 가봐야지...~! 라는 말에
나는 우산을 폈다.
그리 친절하지 않는 듯한 목소리의 총무님도 보고...-충분히 이해가는 이유를 들었음.
일종의 전략"이었다는...!!
망원경에 대해 열심히 얘기 하시는분들의 모습도 정말 오랜만에...보았습니다.
-중학교때 한 2년 육영천문회를 다녀본 이후...처음본.
같은 생각, 같은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는것 만으로도 감동이었습니다.
망원경의 앞이 어디인지 조차 모르는 무지한 회원이지만...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저도 빨리 어제 본 분들처럼 되고 싶습니다. ^^
아~! 그리고 회장님...~! 어제 하신말씀.....5년 이상의 인연을 가진 사람의 말은
다 들어 주신다던...!! 그래서 2009년 7월에는 어떤걸 들어 달라고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억 하시죠 ^^~!
암튼 어제는 행복한 일기를 쓴 날이었습니다. 오늘부터는 다시 별구경을 꿈꿀 겁니다.
피로함 등등으로....그 먼곳까지 (우리집은 서대문...정모장소는 삼성역)
가야 할까....~! 또는 ....~! 하는 생각속에 있을때.....
남편의 전화~!..... 기다리던 건데 그래도 가봐야지...~! 라는 말에
나는 우산을 폈다.
그리 친절하지 않는 듯한 목소리의 총무님도 보고...-충분히 이해가는 이유를 들었음.
일종의 전략"이었다는...!!
망원경에 대해 열심히 얘기 하시는분들의 모습도 정말 오랜만에...보았습니다.
-중학교때 한 2년 육영천문회를 다녀본 이후...처음본.
같은 생각, 같은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는것 만으로도 감동이었습니다.
망원경의 앞이 어디인지 조차 모르는 무지한 회원이지만...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저도 빨리 어제 본 분들처럼 되고 싶습니다. ^^
아~! 그리고 회장님...~! 어제 하신말씀.....5년 이상의 인연을 가진 사람의 말은
다 들어 주신다던...!! 그래서 2009년 7월에는 어떤걸 들어 달라고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억 하시죠 ^^~!
암튼 어제는 행복한 일기를 쓴 날이었습니다. 오늘부터는 다시 별구경을 꿈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