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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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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카메라로 그냥 사진을 찍지 않고 수동으로 놓고 사진을 찍어 본 사람은 당연히 이해하고 있는 그래프겠지만 저는 얼마전까지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그래프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일본 어느 밤하늘을 찍을 때 적정 노출이라는 군요. (윗 그래프)

어느 사진이나 사진이 잘 나오려면 적정 노출이 중요합니다. 보이고 싶은 부분이 잘 보이도록 하는 것이겠지요.
노출이 많으면 밝은 부분이 너무 밝아져서 잘 안보이고, 노출이 적으면 어두운 부분이 너무 어두워서 잘 안보이고. 해서 어두운 부분이 잘 보이고 밝은 부분도 뭉게지지 않는 상태를 만들어야 보기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천체사진이라고 해서 일반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상이 어둡고 촬영자가 움직이고 있다는게 다르지요. (행성사진은 예외입니다. 대상이 꽤 밝습니다)

윗 그래프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하늘상태와 대상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도 합니다만 사진 찍으시는 분은 나름대로의 그래프를 머리속에 외우고 있어야 합니다.

대상이 어둡다 보니 노출을 많이 주어야 합니다. 노출을 많이 주는 방법은

1. 밝은 렌즈 혹은 밝은 망원경을 사용해서 빛을 한꺼번에 많이 받아 들이면 됩니다.
-> 비쌉니다.

2. 노출시간을 길게 합니다.
-> 촬영자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추적이 필요합니다. 적도의가 필요합니다.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비쌉니다.

3. 카메라 감도를 높입니다.
-> 노이즈가 많아집니다. 노이즈가 적은 냉각 CCD가 있습니다. 비쌉니다.



전부 알고 계신 내용이지만 정리 한 번 해 보았습니다. 후다닥~~~ ===3====3
  • 이상헌 2006.08.25 23:17
    피루무를 사용하면 디지타루보다 노출시간을 열배이상이나 더 줘야 된다고 하는군요. 왜 그럴까요? 궁금한데요?
    (F1.4 ISO1600 기준으로 디지타루는 15초, 피루무는 거의 150초)

    딥스카이나 밤하늘을 찍을 때 대상의 노출과다보다 배경이 먼저 하얗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는 배경하늘이 아무리 노출을 길게 줘도 캄캄해야 되지만 여러가지 요인으로 배경이 하얗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원래 찍고자 하는 대상이 뭉게지기 때문에 배경이 올라오기 전에 노출을 멈추어야 합니다.

  • 이상헌 2006.08.25 23:26
    틀린 부분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지적해 주세요. (너무 아프게는 찌르지 말아주세요. ^^)
    초보끼리 이러면서 배우는 것이지요 뭐~~

    아참 광해 필터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광해가 많이 있는 빛의 파장을 강제로 차단시키는 필터입니다. 그래서 배경이 올라오는 시간을 더디게 하는 것이지요. 요것을 쓰면 두 배 이상 노출 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상헌 2006.08.25 23:38
    제 망원경으로 적정 노출을 계산해 볼까요?
    F2.8 에 ISO800 을 쓰면 2분정도가 되네요. 어두운 대상을 찍으려면 3분정도 줘야 겠습니다. 광해필터를 사용하니 6분 정도가 되고요.
    그런데 6분정도를 노출을 하면 제 적도의도 흐릅니다. 자 어떻게 할까요?

    해결책 1) 그냥 ISO800으로 2분씩 수십장을 찍어서 합성합니다.
    엄청 노가다입니다. 그래도 노출부족이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해결책 2) ISO1600 으로 3분으로 찍습니다.
    그런데 ISO1600이면 제 카메라가 노이즈가 많습니다. 노이즈 적은 카메라 뽐뿌가 밀려옵니다.

    해결책 3) 오토가이드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6분 정도 노출을 해도 흐르지 않습니다. 가이드경/가이드마운트/가이드카메라 등의 뽐뿌가 밀려옵니다.

    해결책 4) 그냥 촛점 길이가 짧은 렌즈로 찍습니다. 흐르는 것이 잘 표시 안 납니다.
    비싸게 주고 싼 경통이 째려봅니다.

    머 이러면서 삽니다~~~
  • 유종선 2006.08.26 00:19
    이크... DSLR 있는데 봐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이런 노출 조견표가 있으니 앞으로 찍을때 기준으로 삼아 찍어야 겠습니다.

    근데 이상헌님~~ 400D 나왔대요~~ ^^ 노이즈도 적겠지요~~ ㅋㅋㅋ

    제 보그가 F6.4이니 1600으로 계산하면 4분, 어두운 대상은 6분, 광해필터를 사용하니 12분인데..
    얼추 중원에서 찍은 것을 보면 10분에서 12분이 한계더군요.
    위의 표가 역시 논리적으로 배경이 되어주는군요.

    그래저 전 진작에 오토가이드 시스템을 구축했지요~~ ^^;;


    참으로 귀한 자료 입니다. ^__________^
  • 이상헌 2006.08.26 00:32
    익~~ 안보셔도 되는데... ^^;
    400D 가 CMOS size는 그대로 두고 화소수만 때려 넣어서 노이즈가 더 많다는 주장도 있더군요. 일단 관망~~

  • 이상헌 2006.08.26 00:42
    참 혹시 왜 전부 캐논인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니까....
    한마디로 고감도에서 저노이즈 때문입니다. 다른 카메라들고 iso400 정도까지는 비슷하다고 합니다만 iso800, iso1600 으로 가면 캐논을 따를자가 아직 없습니다.

    노이즈 정도로 보면
    10D = 300D > 350D >= 20D = 30D >= 5D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RAW로 찍은 이미지에 나타나는 노이즈는 촬상소자의 특성으로만 기인하므로 JPEG 혹은 resize 로 인해 가공된 이미지와 구별을 해야합니다. 즉 촬상소자가 같으면 노이즈 특성은 같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400D 는 기존의 촬상소자와 달라서 어떤 특성을 가질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픽셀의 단위 크기가 크면 노이즈가 적어진다고 합니다. 400D는 350D보다 픽셀크기가 작아졌기 때문에 노이즈가 많아질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정중혁 2006.08.26 01:43
    한자 아닌 일본어는 전혀 모르기에 처음 그래프 보고 혼자 떨어져 있는 녀석은 뭔가 했습니다.
    그러다 밑에 리플을 보니 '피루무'와 '디지타루'라고 읽는 것이었군요.
    잠시 또 갸우뚱... 아하~ '필름'과 '디지털'이죠?
    필름 사용시 더 긴 노출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상반칙불궤' 때문입니다.
    1초 이상의 장노출시 노출시간과 노출량이 더 이상 정비례가 되지 않는 현상이고요, 필름 아닌 수광 소자의 경우 상반칙불궤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천체사진강좌'에 노출 시간 대조표가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청주 가면 또 찾아봐야겠습니다.
  • 정중혁 2006.08.26 01:45
    그런데 정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시는거예요? 확인해보려 왔더니... 잉~
  • 이상헌 2006.08.26 02:24
    상반칙불궤! 참 어려운 용어네요. ^^
    그래도 중혁님 덕분에 또 하나 배웠습니다.
  • 유종선 2006.08.26 09:17
    호~~ 꾀돌이 정중혁님.... 어디선간 어렴풋이 휙 지나가면 들었던...
    그런데 DSLR로 오면서 전혀 잊혀졌던 그 상.반.칙.불.궤...
    이름이 하도 이상하여 궁금했던...
    가만히보면 우리말도 정말 어려워요... ^^;;;
  • 이상헌 2006.08.26 11:04
    아마도 일본에서 쓰는 단어를 그냥 사용한 것 같습니다.

    나중을 위해서 적어놔야 겠습니다. :
    "노출시간과 밝기는 상반관계가 있다"
    "보통 필름은 노출시간이 1초와 1/1000초 사이에서만 상반법칙을 따른다"
    "1초 이상의 노출시간에서 상반법칙을 따르지 않는다(노출부족)" -> "저조도 상반칙불궤"
    "1/1000 이하의 노출시간에서 상반법칙을 따르지 않는다(노출부족)" -> "고조도 상반칙불궤"
    "필름에서도 저온에서는 불궤 현상이 감소가 된다"
  • 마수황 2006.08.28 12:42
    어머... 봐도 모르는걸 어떻하나... 생초보용 맞긴 맞는거죠..ㅎㅎ;
  • 공대연 2006.08.28 19:08
    이크 좋은 말씀입니다. 근데 무슨말인지 정말 이해안됩니다. DSLR 카메라를 갖고 있는 제자신이 부끄러워요.
    이참에 그냥 팍 팔아버릴까...생각은 안합니다. ㅋㅋㅋ 이미 정들어서 제 평생 동반자가 될 EOS-10D로 한번
    멋있게는 안되겠지만 그냥 찍어볼랍니다. 이상헌님 나중에 이거 그래프 설명좀 해주세요.
  • 윤석호 2006.08.30 08:10
    일본사람들의 글자 줄이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저걸 어떻게 저런 식으로 줄일 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지요. 하기야 말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쓰기에 달린 것이기는 합니다마는...
    "휘루무", "데지카메"라고 적어놓았군요. 회사에서 일본어 기초과정만 세번 들었는데 이제 기억이 나는 것이라고는 "아리가토오 고자이마스" 정도입니다.^^
    아, 저는 옛날 서천동 멤버입니다.
  • 이상헌 2006.08.30 16:05
    번개때 지현님에게 지적받았는데 또 지적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윤석호님 반갑습니다. 혹시 작년에 증평에서 뵈었던 분 아니신지요? 자주 뵙고 싶습니다.

    대연님, 수황님 이거 생초보용 맞습니다. ^^ 아래 설명은 생초보가 뭐라뭐라 하는 것이니
    혹시 잘못된 정보가 들어가면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상헌 2006.08.30 16:05
    사진이라는게

    1. 흘러다니는 빛의 일정량을 잡아다가 한 곳에 모으고 (촛점을 맞춘다고 합니다.)

    2. 한 곳에 모은 빛을 차곡차곡 축적을 합니다. (노출시간이라고 합니다)

    3. 축적되는 빛을 화학제(필름)나 전기신호(디지탈)로 고정을 시킵니다. 그래야 고정된 빛을 나중에 눈으로 볼 수 있죠.^^ (빛의 양에 따라 반응하는 정도를 감도라고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1. 흘러다니는 빛의 일정량을 잡아다가 촛점을 맞추는 기기를 렌즈 혹은 망원경이라고 합니다.

    이왕이면 한꺼번에 많은 빛을 잡아두는는게 좋겠죠? 구경이 크면 좋습니다.
    많은 빛을 한꺼번에 잡아도 촛점이 멀리서 맺히면 어두워지고 가까이에서 잡히면 밝습니다.
    같은 구경이라도 촛점거리가 짧으면 밝습니다.
    그래서 촛점이 맺힌 상의 밝기는 구경에 비례하고 촛점거리에 반비례합니다.

    렌즈 혹은 망원경의 밝기 F = 구경 / 촛점거리

    F1.0, F1.4, F2, F2.8, F5.6, F8 단위로 표현. 각 단계마다 밝기가 두배씩 차이가 남.


    2. 촛점에 맺힌 상을 고정시키려면 노출시간동안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렌즈 혹은 망원경이 움직이지 않게 잡아주는 기기를 삼각대 혹은 가대라고 합니다.
    노출시간이 두배로 늘어나면 빛도 두배로 축적이 되서 두배로 밝아집니다.

    15초, 30초, 60초, 120초, 240초 등으로 표현. 시간이 두배면 상의 밝기도 두배로 밝아짐.


    3. 축적되는 빛을 화학제로 고정시키면 휘루무카메라, 전기신호로 고정시키면 데지카메라 라고 부릅니다.
    적은 빛에도 반응을 잘하면 고감도. 민감해서 주위 잡음에도 반응을 잘하고 성격이 거침.
    적은 빛에 반응을 잘 못하면 저감도. 성격이 무던하고 고와서 웬만한 잡음에 신경을 끔. 달굴려면 시간이 필요.
    감도는 ISO로 표현을 하는데 높을수록 고감도.

    ISO 100, ISO 200, ISO 400, ISO 800, ISO 1600, ISO 3200 단위로 표현. 각 단계마다 감도가 두배씩 차이가 남
  • 이상헌 2006.08.30 16:14
    이제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_____^
    감도에 따라 사선이 그어져 있는데 사선 아랫쪽은 노출 부족, 사선 윗쪽은 노출 과다 입니다.

    어느 사진에나 위에 말씀드린 F수, 노출시간, 감도 이 세가지 수치가 서로서로 관여하고 있습니다.

    각각 보유하고 있는 장비에 따라 이 세가지 수치를 조절해가며 원하는 대상을 찍습니다.
  • 김덕우 2006.09.27 08:25
    좋은 공부하고 있습니다 2-3년후 제대로 장비를 갖춰 천체촬영에 도전하려하는 제게는 아주 좋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캐논 카메라의 고감도시 종류별 노이즈 발생정도는 말이죠
  • 이상헌 2006.09.29 10:04
    정정) F1.0, F1.4, F2, F2.8, F5.6, F8 단위로 표현 => F1.0, F1.4, F2, F2.8, F4.0, F5.6, F8 단위로 표현 ^___^;;;

    밝기는 렌즈의 지름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렌즈의 면적에 비례합니다. 그래서 F2 -> F4 의 밝기 차이는 2배차이가 아니라 4배 차이가 납니다. (4*4=16) / (2*2=4) = 4
    그런데 렌즈와 망원경의 F수를 보면 요렇게 딱딱 일정하게 F수가 설정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이수진님이 사용하고 계시는 MT160 은 원래 F6.3 인데 리듀서를 장착하면 F4.8 이 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e180은 F2.8 입니다.

    밝기 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48*48=2304) / (28*28=784) = 2.94

    약 3배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노출시간을 3배정도 짧게 줘도 괜찮겠네요. ^^
    감도를 한단계 낮춰도 더 밝게 찍힐 것 같습니다.

    이제 다른 분이 사진과 같이 적어 놓은 노출정보를 잘 살펴보시면 현재 가지고 계시는 장비로 어떻게 노출을 줘야 할지 감 잡을 수 있습니다.
    뒤 따라가는 사람들에게는 앞서 찍어 놓으신 분들의 노출 정보가 정말 소중합니다. 시행 착오를 확 줄일 수 있지요. 그리고 이제 본인이 사진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노출정보를 올려주셔야 하는 정도의 센스를 갖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이상헌 2006.09.29 10:53
    윗에 잠깐 언급되었던 캐논 400D에 대해서... 350D와 노이즈 특성이 똑같다고 하네요. 캐논이 작은 촬상 소자의 면적에도 불구하고 노이즈 특성을 똑같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해서 화질저하없이 화소수 이득을 그대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DSLR을 선택하실 때 노이즈 뿐만 아니라 다른 조건도 고려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악세사리, 소프트웨어 등등..
    가장 좋은 선택은 먼저 시행착오를 겪으신 분들이 선택한 DSLR을 선택하시는 것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위 미투... 전략...
  • 이상헌 2006.10.30 08:52
    정정) 대단히 큰 오류가 있었습니다. 개념적으로 설명을 하려다가 중요한 수식이 잘못 기재되었네요.

    렌즈 혹은 망원경의 밝기 F = 구경 / 촛점거리 이아니라
    렌즈 혹은 망원경의 밝기 F = 촛점거리 / 구경 입니다.

    클 수록 밝은 것이 아니라 작을 수록 밝습니다.

    오류를 지적해 주신 스타파티에서 만난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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