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딸이 프린트된 종이를 주면서 하는말이,
'찍어줘.'
제가 물었습니다.
찰칵?
'응'
그리고는 '빨리' 라고 합니다.
그래서 빨리-찰칵-찍었더니 싫지 않은 화를 냅니다^^ - 두번째는 제대로 빨리-찰칵-찍었습니다.
-
오늘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식탁을 보니 이쪽지가 있습니다.
-
노트북(20년 넘게 쓰다 내부 장기가 모두 자연사, win3.2 깔려고 디스켓을 수도 없이 넣다 뺐었는데)을
활용한 침대에서 책읽기용 조명장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