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래도 서천동 정회원입니다 ^-^*
그래서 정회원의 의무를 했답니다
이 곳에 살다 보니 아주 가끔 고국에서 부탁을 받는답니다
물건을 보내주면 운송료를 이곳으로 보내기 번거로워
요번에도 .....
차라리 회비를 내야지 했는데....
이제 4년치를 내었으니 정회원은 4년동안 끄떡 없겠죠 ㅎㅎ
뭐 회비만 냈다고 회원 의무를 다했다는이야기는 아닙니다
그져 먼곳에 살다보니 그리 쉽게 만날수없으니까요
이렇게 라도 위로를 받고싶은 마음이랍니다
언제 한번 나가서 보고싶은 분들을 만날수있겠죠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어디로 가는건지 매우 궁금합니다. 미주 지부장님! 아까 화성 지부장님은 강한 부인을 하셨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