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다루다가 허리 한번 삐끗하고, 황금박스 만든후에는 전기가 나오는 곳에서 편안히 관측.
어쩌다 근교에서 단촐하게 테스트좀 할려고 하면 다시 전기가 문제가 되네요.
인버터를 구매하였는데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짜장 4만오천원 400와트 1개를 구입했지요.
양평에 갔다가 차량 배터리에 연결하니 파란불은 들어오는데 황금박스 연결하니 콘센트 LED가 어두워지고
작동이 안되네요. 카메라 전원을 연결하면 일정 주기로 껌벅 껌벅...
A/S 보냈더니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자기가 해보니 컴퓨터도 잘 돌아가고 등등
결국 안정철님 링크대로 11만원짜리 국산품을 다시 구입.
토요일 연결해 보니 한방에 OK.
"글쎄 진작 제말을 들으라니까요... "
장비 구입시 주변에 문의하고 이상없이 잘되는 장비만 구입해야겠습니다.
요즈음 영감님들꼐서 고집을 피우다가 금전적 불이익을 봤다는 이야기가 가끔 들려서 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ㅋㅋㅋㅋㅋ
고거이 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