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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2008.02.09 10:49

사금같은 하루

조회 수 902 추천 수 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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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이틀을 헛되이 보내고 어젠 장비를 모두 차에 실고선 천안에서 올라온 한선욱님과 별이 하나라도 뜨기를 바랬으나 흩날리는 눈발....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란 최영장군의 말씀 받들기엔 억울했습니다.

해서 오늘 날좋음 갑니다!
달선수가 밤9시면 아웃이군요..
  • 윤석호 2008.02.09 11:38
    2가지 일기예보가 모두 오늘 밤은 맑겠다고 하네요. 가야지요.
    달도 예쁘게 떠있으면 좋겠는데 고도가 너무 낮을 것 같군요.
    한사장님, 메그레즈 90 가지고 오시나요? 안시로 보고 싶어요.
  • 한선욱 2008.02.09 13:28
    당직만 아니면......ㅋㅋ
  • 오영열 2008.02.09 23:26
    나를 버리고 가시진 못하시는 군요 허허허~
    그래도 오늘 날씬 좌절이죠...^^
    담주말에 찾아 뵙도록 하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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