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스타파티때 침낭을 두고와버렸군요..
가격을 떠나서 평소에 외부로 관측하러나갔을때 날씨가 맑아 자기가 아까울땐 침낭에서 몸을 녹이며 하늘을 바라보던 추억과 기억이 있었던 침낭이라서요.. 다시 새로사긴 뭣하고..
혹시 제 침낭(초록색 껍질에 빨간색 침낭) 보신분이나 가져가신분... 수도권이라면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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