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별본지가 3개월이 넘어가서 요즘 금단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지구를 보면서.. 꼭 지구를 지켜야겠다는 책임감에
일이 힘들지만 근근히 생활하고 있지요.
모회원 분의 카톡메세지를 하루만에 답장을 보내면서.. 지구 사진 좀 보자고 해서..
몇장 올립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인데.. 우리 지구는 아직 아기라.. 어린이를 둔 이 세상 모든 아빠의 어린이날 스트레스를 공유하려면 아직 몇년은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
너무 웃음이 많아서 더 크기 전에 웃는 아이 선발대회에 한 번 내보내야 하나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지구 양발잡기
지구와 친구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