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요트타기...

by 안정철 posted Aug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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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둘째 나빈양의 생일날,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달라케서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거실에서 몰래 준비를하고 파티를 해주었답니다..

예정에없이 서울 마리나를 들렸는데

마침 오봉환사장님과 사모님 요트 연습중이시라,

네명 티켓 끊고 오사장님배에 탔습니다..

집삼람괘 애들 너무나 좋아했어요.

담엔 애들 빼고 우리끼리만 데이트하러 올예정..

 시간내주신 오사장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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