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진형님, 나랑
두명이서 홍천 산속에서 노숙했습니다..
기온은 대략 영하 20도 정도로 선선한 했고..
과자랑 히야시 잘된 맥주 마시고
전기가 없다보니 끓인 라면 대신 컵라면 먹고
귤먹고
아침식사는
오는길에 막국수와 녹두전 호진형님이 사주셔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호진형님, 나랑
두명이서 홍천 산속에서 노숙했습니다..
기온은 대략 영하 20도 정도로 선선한 했고..
과자랑 히야시 잘된 맥주 마시고
전기가 없다보니 끓인 라면 대신 컵라면 먹고
귤먹고
아침식사는
오는길에 막국수와 녹두전 호진형님이 사주셔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