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 42일. 이젠 구경이고 뭐고 빨리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제 3일후면 돌아갑니다.
한국이 장마라 푸른 하늘을 목말라하시는 것 같아 귀국전에 몇장 위로차 올려봅니다.(스크롤 압박 12장)
베를린 의사당과 보름달
잘츠부르크. 사운드오브뮤직의 미라벨 정원
공중부양 형태도 여러가지 - 이거 하는 사람들은 대개 아주 느리게 몸을 움직이거나 아예 움직이지 않고 도를 닦는 것처럼 보입니다. 조금 심하게 움직이면 균형을 잃어 떨어지니까요.
예날 해시계라는데 손목시계 시간과 비교해도 비슷하게 맞습니다.
잘츠부르크 성
이분이 누구신지 아시는분 귀국후 뭔가 드리겠습니다.
다리와 경기장 조명의 오묘한 조화
바르샤바 올드타운
유명한 천재 음악가
퀴리여사님 생가
문화과학 궁정 야경 - 스탈린이 지어주어 폴란드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주변과 너무 안어울립니다.
바르샤바의 아크투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