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명을 넘긴 나이에 이렇게 새로운 취미 활동을 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컴맹에다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올리니 시선을 위 아래 정신이 없습니다.그동안 손님으로만 방문을 하다가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항상 서천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리며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