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릴때 학교운동장에서 별관측하시던 어르신을 통해서 달을 본후 그때의 감동을 잊을수 없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지만 덜컥 가입하게 됐네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