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천문인마을로 관측 겸 휴가를 떠나긴 했지만
장마철에 얼마나 많은 별을 볼 수 있었을까? ㅎ
사실 밤에 별보다는 음주를 한 시간이 더 많았다는 사실.. ^^;
새벽 늦게까지 오랜 별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다가
천문대 숙소에 자리를 펴고 누우니, 숙소 창 밖으로
구름이 지나가는 하늘에 얇은 새벽달이 보인다
주머니에서 갤럭시노트2 스마트폰을 꺼내어 그 풍경을 담아보았다
이것은 내 휴가의 의미를 나타내는 한 장의 그림이다
이번 여름, 천문인마을로 관측 겸 휴가를 떠나긴 했지만
장마철에 얼마나 많은 별을 볼 수 있었을까? ㅎ
사실 밤에 별보다는 음주를 한 시간이 더 많았다는 사실.. ^^;
새벽 늦게까지 오랜 별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다가
천문대 숙소에 자리를 펴고 누우니, 숙소 창 밖으로
구름이 지나가는 하늘에 얇은 새벽달이 보인다
주머니에서 갤럭시노트2 스마트폰을 꺼내어 그 풍경을 담아보았다
이것은 내 휴가의 의미를 나타내는 한 장의 그림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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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2011년 (23회) | Sun (박지영) | 박지영 | 2011.10.11 | 1283 |
193 | 2011년 (23회) | Sun prominences (박지영) | 박지영 | 2011.10.11 |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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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2015년 (27회) | Sunspot_and_granule_2015_0808 | 김영렬 | 2015.10.14 | 79 |
190 | 2015년 (27회) | Sun_2015_0808 | 김영렬 | 2015.10.12 | 71 |
189 | 2015년 (27회) | Sun_2015_0909 | 김영렬 | 2015.10.12 | 78 |
188 | 2015년 (27회) | Tarantula Nebula(NGC2070) | 박창목 | 2015.10.13 | 186 |
187 | 2011년 (23회) | The Andromeda Galaxy | 남기식 | 2011.10.20 | 1900 |
186 | 2013년 (25회) | The Great Andormeda M31,32,110 스케치 | 김병수 | 2013.10.22 | 1209 |
185 | 2011년 (23회) | The Heart Nebula (김광욱) | 김광욱 | 2011.10.10 | 1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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