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치고 키타치고 모닥불 피워놓고 초롤 초롱한 별빛 눈빛보는 것이 별보기의 시작 아닌가요? ㅎㅎ
여주 별잔치는 언제나(이곳에서 한것만 어림잡이 6~7회??) 운동장에서 자유롭게 텐트를 쳤습니다. (free)
전기는 옆의 전기불 코드에서 뿌러치 해서 쓰면 되고, 식수 화장실등등은 수련원시설을 이용합니다(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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