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과 많은 별친구 분들이 고생하셔서 풍성하고 재미있는 파티가 되었습니다..
오뎅에 따끈한 정종은 밤과 입을 후끈하게 했고 올 때와 갈 때 풍문여고 학생들을 터미널까지 태워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봉환님과 형수님 친구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고 상헌님 오시다가 터미널에 들려서 카풀해줌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재기씨는 포인터를 선물로 줘서 감사드리고.. 안시석호님은 학생들과 관람객에서 좋은 대상을 보여주셔서... 우리애들이 많이 얘기하더라구요 .. 감사드립니다..
펌핑준호님의 160mm 소개와 놀라는 관중들~~
고수들의 장비 펌핑~~
젊은이에 둘러 쌓인 회장님과 강지현님~~ 역쉬 선물엔 관심이~~~ 안개가 드리운 아침~~
행사 종료전 촬영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