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랍 27일 저녁에 가족들과 경주에 갔었습니다.
정관도 있는지라 참석은 못하지만 그래도 일주사진이라도 찍어보자고 나섯지만 강풍에 기온도 낮아 너무 추워서 몇장 찍고 철수하였습니다.
경주출신 이상헌님의 조언대로 우리나라 최고의 천문대를 찾았지만 너무 밝아서 일주는 엄두를 못내겠더군요.
안압지 호수와 떠우르는 오리온
안압지 - 밤 9시까지 야간개장하니 사람들이 암청 많았습니다.
구랍 27일 저녁에 가족들과 경주에 갔었습니다.
정관도 있는지라 참석은 못하지만 그래도 일주사진이라도 찍어보자고 나섯지만 강풍에 기온도 낮아 너무 추워서 몇장 찍고 철수하였습니다.
경주출신 이상헌님의 조언대로 우리나라 최고의 천문대를 찾았지만 너무 밝아서 일주는 엄두를 못내겠더군요.
안압지 호수와 떠우르는 오리온
안압지 - 밤 9시까지 야간개장하니 사람들이 암청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