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겨우 겨우 보는 얼굴과 보고 싶은 장비,작품,신제품들입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은 틈나면 써 놓겠습니다. 제 허리춤에 묶여있던 카메라라 제 늙어가는 얼굴은 다행이 없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