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과 7월 16일에 찍은 허셀 대상입니다.
이제 216개 완료하여 반구비를 돌았습니다.
항상 사전 준비의 중요성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두달만에 나갔더니 촬영 준비 자료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5월에 찍었던 처녀자리 대상 잔여 9개를 또 찍는 삽질을 했습니다.
대상의 고도가 낮은지라 좋은 품질로 바꿀만한 사진은 하나도 없이 두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아이고 아까워라.
지난 5월 16일과 7월 16일에 찍은 허셀 대상입니다.
이제 216개 완료하여 반구비를 돌았습니다.
항상 사전 준비의 중요성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두달만에 나갔더니 촬영 준비 자료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5월에 찍었던 처녀자리 대상 잔여 9개를 또 찍는 삽질을 했습니다.
대상의 고도가 낮은지라 좋은 품질로 바꿀만한 사진은 하나도 없이 두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아이고 아까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