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요즘 별본지 오래되어 달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어쨌던 천체사진이니까. 하늘 상태는 별로지만 천정에 베가와 데네브, 알타이르가 보입니다.(거의 추정)


서쪽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은 토성이겠지요.


동네(베를린 프랑크푸르트토르)에서 비어 페스티발해서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200CC 컵 하나 들고 4잔 마시고 왔습니다. 중국도 있고 베트남 맥주도 있는데 눈을 씻고 보아도 한국산은 없네요.


사람들은 복작복작하는데 나름 질서는 있는 것 같습니다.


독일서 제일 골치 아픈 것이 화장실이네요.  며칠 지나면 익숙해지기는 하는데 화장실도 찾기 어렵고 있어도 0.5-0.7유로를 내고 들어가야 하니까요.


맥주 마시는 자리 화장실이 필수지요. 마지막 사진은 화장실에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물론 유료입니다.


좀 아니러니 한 것이 한나라의 수도에 망원경 파는 곳이 한군데도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쌍안경은 있는데 망원경은 아예 본적이 없습니다.



20170804_212216.jpg



20170804_212248.jpg


20170804_212719.jpg


20170804_213134.jpg




  • 조용현 2017.08.06 13:17
    보기 좋습니다.. 달은 안보이고 맥주만 보이네요..
    오토버 페스트 기다려지겠네요..
  • 하원훈 2017.08.06 15:26
    첫번째 사진 가운데 잘 보이잖아요.
  • 이인현 2017.08.07 20:28
    근처에 맥도날드 같은 데 없나요?
  • 하원훈 2017.08.08 05:41
    이 거리는 거의 아파트형 주택가라 가게는 레스토랑밖에 없어요. 맥도날드가 있다해도 이 많은 인파가 화장실을 이용하기는 어렵겠지요. 독일 사람들은 잘 적응하고 있더라고요.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