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과 파스텔로만 그린 스케치입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관측지에서 느끼는 밤하늘의 감성을 듬뿍 담았습니다.
별을 보고 별을 찍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연필과 파스텔로만 그린 스케치입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관측지에서 느끼는 밤하늘의 감성을 듬뿍 담았습니다.
별을 보고 별을 찍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공지 | 기존 천체영상전 발표자료 열람 안내 | 김광욱 | 201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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