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경에 월령 21의 하현달이 뜨지만 호기롭게 암흑성운을 찍는 만용을 부렸습니다.
초반에는 구름이 좀 있었고 달이 뜨고 나서 투명도와 시상이 훨씬 좋았습니다.
Barnard 22 & IC2087 Molecular Cloud in Taurus 황소자리 암흑성운과 반사성운
2024. 11. 22~23 Seoul Astronomy Club Observatory, Hongcheon, KOREA (-10°C)
WO Star 71 (f4.9) / Rainbow Astro RST-135E / ZWO ASIAIR PRO
ZWO ASI294MM Pro (-20°C) / HERCULES S8239 OAG / ZWO ASI174MM Mini
Antlia L Pro / 2x2 bin / gain 120 / 600.0 sec x 46 / dark 50
SharpStar Askar ACL200 (F4) / ZWO ASI183MM Pro (-20°C) / ZWO ASIAIR Plus
Optolong RGB / 1x1 bin / gain 111 / 600.0 sec x 13, 15, 9 each / dark 50
PixInsight, Photoshop
손을 치켜들고 날고 있는 듯한 거인의 형상이 B22이고 가슴의 나이키 같은 문양이 IC2087입니다.